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연간회원제 ‘사이언스 패스(Science Pass)’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금융기관이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문화 확산의 연결자로 나서고 있다. BNK부산은행이 전국 국립과학관 통합 이용권 ‘사이언스 패스’에 법인 1호로 가입하면서,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연간회원제 ‘사이언스 패스(Science Pass)’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이언스 패스’는 전국 6대 국립과학관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연간회원 서비스로,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부산은행은 이번 가입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연간회원권 200매를 구매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과학문화 향유를 지원할 방침이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연간회원제 ‘사이언스 패스(Science Pass)’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이와 함께 일반 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부산은행 BC카드(체크카드 포함)로 사이언스 패스를 결제할 경우 1인당 2천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순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이용 유도까지 염두에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례는 금융기관이 지역 문화·교육 인프라와 결합해 새로운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흐름으로도 읽힌다. 기업이 소비를 촉진하는 수준을 넘어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과학이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경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