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25년 광주 ACE Fair'에 공공기관 우수 캐릭터로 초청되어 캐릭터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공동 주최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캐릭터,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AI, 메타버스)등을 망라한 국내 유일의 융합 콘텐츠 IP 전시회이다. 올해는 전 세계 33개국 400개사가 참여 예정으로, 약 4만 4천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BPA의 범고래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는 22년 7월 리뉴얼을 통해 새단장 후, 창립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굿즈, Goods) 배포, 부산항 정책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세계 2위의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관련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각종 정보 제공과 더불어 여름 한정판 굿즈 등을 SNS 이벤트와 연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BPA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개방을 통해 상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연관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귀여운 범고래 캐릭터를 활용해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이벤트, SNS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해 대국민 소통 강화와 부산항 브랜드 확산을 동시에 이루어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부산항과 BPA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