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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새로운 해외 클라이언트에게 처음으로 전화를 걸어 인사를 나눴다.

첫 통화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했다.


Mark: Good morning, Mr. Johnson. This is Mark from TechVision. I hope I'm calling at a convenient time.

(안녕하세요, 존슨 님. 저는 TechVision의 마크입니다. 지금 통화 가능하신가요?)


Mr. Johnson: Good morning, Mark. Yes, this is a good time. How can I help you?

(안녕하세요, 마크. 네, 지금 괜찮습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Mark: I wanted to introduce myself and our company. We specialize in AI-driven solutions, and I believe we could offer value to your business.

(저희 회사와 저를 소개하고 싶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저희는 AI 기반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며, 귀사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r. Johnson: That sounds interesting. Can you tell me more?

(흥미롭군요. 좀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


마크는 자연스럽게 회사의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며 좋은 첫인상을 남겼다.


비즈니스 첫 통화에서는 "I hope I'm calling at a convenient time." 같은 표현이 유용하다.


《추가 표현》


"I wanted to introduce myself and our company."

(저희 회사와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I believe we could offer value to your business."

(저희가 귀사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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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8 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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