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과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지만, 수하물 컨베이어에서 자신의 가방이 나오지 않았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수하물 서비스 데스크를 찾았다.
"Hello, my luggage didn’t arrive. Can you help me locate it?"
(안녕하세요, 제 짐이 도착하지 않았어요. 찾는 걸 도와주실 수 있나요?)
직원이 시스템을 확인하며 물었다.
"Can you show me your baggage claim ticket?"
(수하물 영수증을 보여주시겠어요?)
최 과장은 영수증을 건네주며 말했다.
"Here it is. My bag is a black suitcase with a red tag."
(여기 있습니다. 제 가방은 빨간색 태그가 달린 검은색 캐리어예요.)
직원이 기록을 확인한 후 안심시켰다.
"Your luggage was delayed, but it will arrive on the next flight.
We can deliver it to your hotel."
(고객님의 수하물이 지연되었지만, 다음 항공편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호텔로 배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최 과장은 안심하며 감사를 전했다.
"That’s a relief! Thank you for arranging the delivery."
(다행이네요! 배달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하물이 사라졌을 때는 "Can you help me locate it?"
(찾는 걸 도와주실 수 있나요?)라고 침착하게 요청하면 빠른 해결이 가능하다
이상헌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