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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10일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 물류 활성화 및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항만 배후단지 조성 목적에 맞는 부가 물류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임대 부지 불법 전대 근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BPA는 실무자 중심의 '제도 개선 TF'에 이어,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올해부터 반기마다 열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배후단지 입주기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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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2 0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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