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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시인, 한국예총이 주최하는 ‘2022 예술세계 신인상’ 수상 - 등단 10년 미만의 기성작가 중에서 돋보여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다
  • 기사등록 2022-12-12 08:11:09
  • 기사수정 2022-12-12 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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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에서 구 의원과 민주평통자문위원 출신으로 현재는 사회복지사로 활동 중인 이종근 시인(54세)이 한국예술문화의 창조적 발전과 예술문화 비평 및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새로운 신인을 발굴하는 '2022 예술세계 신인상'시 부문에 '장미의 이름으로 -사서와 도서관' 출품작으로 수상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발간하는 격월간 종합예술지인 '예술세계'에서 신인 및 등단 10년 미만의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된다.


이날 12월 9일 시상식은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을 비롯하여 ‘예술시대작가회’ 조윤주 회장과 소속 회원들 그리고 예술세계 전문·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함께 수상을 축하하고 문학과 예술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2022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은 작가에게는'예술세계'지면에 지속적인 작품 게재는 물론, ‘예술시대작가회’ 및 한국예총 특별회원 가입 등 여러 특전이 제공되며, 문학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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