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30명 전원이 최근 치러진 2021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

 

사하구 꿈드림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검정고시 학습대비반인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사하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학업, 취업, 상담,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9-27 10:10:5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