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기자
[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 아키바 토르(Mr.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의 우수사례를 이스라엘 항만에 적용하는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