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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5일 일명 '보태가'로 불리는 진해구 중원로 89에서 충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근대건축물 ‘보태가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태가’란 옛날 보민의원으로 사용됐고, 옆 건물인 태화여관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기 위해 앞글자를 따서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으로써 집 가(家)를 합친 것과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힘을 보태가’처럼 주민들이 함께 도시재생에 힘쓰자는 중의적 의미를 함축해 주민들이 지었다.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1층 공유주방은 제과제빵 창업을 원하는 청년 대상으로 12주 교육과정 및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이며, 40명의 신청자 중 9명을 선발해 청년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또한 영상 및 시각디자인 청년 스타트업 2개 업체를 2층 사무실공간에 입주시켜 무료로 사무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보태가 개관을 시작으로 진해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있는 광장과 진해문화원, 하나로 이음센터, 문화발전소 등을 연내 착수해 도시재생의 가시적 성과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중앙시장의 ‘진해 군항 상권 르네상스’와 ‘근현대 문화유산 재생 활성화 사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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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8 09: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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