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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삼양식품 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이웃돕기 일환으로 라면, 우유 등 식료품 100상자를 전달 받았다.


삼양식품은 설립자(故 전중윤)의 가치관을 따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매년 취약계층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사상구에 라면 등 식료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받은 식료품은 사상구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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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5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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