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충규 남해해경청장, 치안현장 점검 나서 - 화합과 단결로 생동감있는 조직 강조해
  • 기사등록 2010-10-09 00:00:00
기사수정
 
김충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사진>이 오는 12일부터 통영을 비롯, 남해바다의 해상치안 현장 점검에 나선다.

김충규 남해해경청장은 12일 오전 통영해경서를 방문, 주요 업무현황을 파악하고 한려수도를 비롯 남해안 해상치안에 전념하는 일선부서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한 후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기본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화합과 단결로 앞으로 나아가는 생동감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또 현장부서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진 후 경비함정과 파, 출장소를 찾아 업무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통영해경서 전용부두에서 실시하는 500톤급 최신예경비함정 515함 취역식에 참석한다.

이왛ㅁ께 김 청장은 14일부터 남해해경청 소속 여수, 부산,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해상치안 현장을 잇따라 찾아 주요 업무현황을 파악하고 현장부서 직원들을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0-10-09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