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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년간 무이자융자, 평당 400만원대 내 집 마련 최고의 기회, 아름다운 행복이 피어나는 벽산 블루밍,
벽산건설은 "부산 사상구 덕포동, 덕포2차 벽산 블루밍 아파트 350세대 중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덕포역과 50m(도보1분) 거리로 입주 후 최고 4년간 무이자 융자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계약금을 최소화해(1천만원)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사상구는 전세 대란의 조짐도 보이고 있어 이번 특별 분양은 전세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2003년 청약 경쟁률 1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세간의 화제가 된 이 아파트는 지하철 역세권에 평지 아파트 라는 이유만으로 분양 3일 만에 100% 분양이 완료된 곳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이 잡아놓은 물건들이 쏟아지면서 입주율이 저조한 부산전역의 타 아파트와는 달리 덕포 2차 벽산 블루밍은 입주율이 95%에 이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초기 투자자들보다는 실입주자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총 800여 세대의 대단지로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1차분 485세대와 2차분 350세대 중 현재 입주중인 2차분 350세대를 특별 공급하고 있다.
29평형 76세대, 33평형 28세대, 34평형 246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정남향, 일조권과 아름다운 전망 권, 웰빙, 교육, 문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일급 프리미엄 APT라고 할 수 있다.
소음저간설계,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내진설계는 입주민을 생각하는 벽산건설만의 자랑거리로 건강한 생활을 약속하는 바이오세라믹 시공은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평당 400만원대 고품격 APT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이며, 벽산건설만의 명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분양문의 051-304-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