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해공항 한·아세안정상회담 대비 - 깨끗하고 청렴한 공항 만들기 캠페인
  • 기사등록 2019-11-25 10:45:10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김무웅 기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22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아 김해공항 내 택시기사들의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근절하여 방문객에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택시 승차거부 및 승강장 금연구역 내 흡연 등 불법행위 근절과 택시 친절문화 확산을 통한 깨끗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기초질서 준수안내문과 간식을 택시기사들에게 전달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공항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격려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정덕교 본부장은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김해공항 이용객들의 택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25 10:45:1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