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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애영유아 일시보호시설 찾아 - 아이들의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환경개선
  • 기사등록 2019-10-28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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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시설공단 도로관리처는 25일 장애영유아 보호시설인 '아이들의 집' 을 방문해 안전사고가 있는 전기시설 정비와 아이들의 장난감 소독 및 세척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로관리처 터널관리팀 직원들은 올해 상반기 해운대구 반여동 소재 장애인 보호시설인 영광재활원 봉사에 이어 이날, 해운대구 반송에 위치한 장애영유아 일시보호시설인 아이들의 집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시설공단 도로관리처 박상화 터널관리팀장은 “상대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참여를 통해 나눔의 참의미를 깨닫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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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8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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