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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장호원 기자]


부산항만공사 남기찬사장이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항운노조 국제여객터미널 지부장실을 찾아 이윤태 부산항운노조 위원장과 이운훈 국제여객터미널 지부장에게 부산항만 근로자들을 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남 사장은 부산항 시설관리센터 등 항만현장을 일일이 방문해 근로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데 대한 감사를 표하고 떡을 추석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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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1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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