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김양수 기자 기자
사진제공 창원 마산합포구 |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제로페이 경남’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실시 취지와 가입 절차 등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마산합포구지부 제52회 정기총회를 맞아 영업주 및 시민 25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홍보내용은 ▲제로페이 가맹점 등록시 가맹점 결재수수료0%, ▲개인에게는 소득공제40%의 혜택이 있음을 홍보하고 ▲소상공인 가맹점 신청하기
▲창원특례시 실현 홍보(리플렛 배부 등)를 실시하였다.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에서는 앞으로도 민선7기 시정 최우수 과제인 “창원특례시”의 지속적인 홍보와 “제로페이 경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식업중앙회 마산합포구지부(지부장 김강철)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