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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케이크 활용 쿠킹클래스 진행 - 향후 소비자 이벤트 지속 펼칠 예정
  • 기사등록 2019-03-15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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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지난 14일 본사 1층에 위치한 쿠킹스튜디오 ‘CJ THE KITCHEN’에서 디저트 전문가 박준우 셰프와 함께 <쁘띠첼> 케이크 제품을 활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Special White Day with Petitzel’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선보인 냉동 케이크 ‘<쁘띠첼> 클래식 티라미수’와 컵 케이크 ‘<쁘띠첼> 까망베르 치즈케이크’를 활용해 특별한 날 간편하게 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번 클래스는 2~30대 여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우 셰프는 먼저 ‘<쁘띠첼> 클래식 티라미수’를 활용해 생크림, 화이트초콜릿, 허브, 라즈베리와 딸기 등 과일로 장식한 케이크를 만드는 시범을 보였다. 이후 ‘<쁘띠첼> 클래식 티라미수’와 ‘<쁘띠첼> 까망베르 치즈케이크’로 디저트 플레이트를 만들었다.

박준우 셰프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를 직접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렇게 <쁘띠첼> 케이크를 활용하면 디저트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나만의 고급 디저트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저트 전문가인 박준우 셰프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클래스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평소 디저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쁘띠첼> 쿠킹클래스를 통해 박준우 셰프에게 디저트에 대해 배우니 나도 파티셰가 된 기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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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5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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