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민 기자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31일 벡스코에서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성명 발표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외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운영위원 9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