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기자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주민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해 대연동 평화공원 잔디밭을 일부 개방한다.
11월 3일부터 개방되는 잔디광장은 4,378㎡ 규모로 가족단위 방문객과 유아·청소년 등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남구는 또 주민편의를 위해 관리사무실에서 유모차 5대와 돗자리 20개를 구비해 무료대여 할 계획이다.
유모차와 돗자리는 신분증을 맡기고 연락처 등을 기재한 후 오전 10시부터 대여하고 당일 오후 5시 전까지 반납하면된다.
남구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바람을 맞으며 남구 평화공원에서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내년 봄 부터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