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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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12일 오후 2시 덕원중학교 진로활동 교실에서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시간 동안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학생들과 문답식으로 주고받으며 진행하였다. 개별 내용으로는 ▲소방관의 채용 과정 ▲소방관련 직업 소개 ▲화재예방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등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중학생들이 중간 및 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스스로 안전을 익히며, 타인의 안전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미래소방관의 꿈을 키울 수 있게 소방서에서 운영하는「직업체험 교실」이다.
이진호 중부소방서장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소방관련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청소년들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