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8일 연산동 해암부페에서 아시아기업경영학회 임시총회 및 회장단 위촉식이 개최됐다. 아시아기업경영학회는 9월18일 오후 7시 연산동 해암부페에서 부산지역 대학교 원로교수와 현직교수, 기업가 등 관련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임시총회 및 회장단 위촉식을 거행했다.
학회장에 부산대 최문찬 교수가 기업공동회장에 강주만(S&G) 대표가 선출됐으며 학회는 2009년 동아대학에서 사단법인으로 창립해 일본, 타이완, 네팔, 러시아, 중국, 필리핀 등 현지 아시아기업경영학회와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