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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이경자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준공 이후 처음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현장 대응과 공조체계 확립으로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남부교육지원청, 남부경찰서, 부산진소방서, 군부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자율방재단,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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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6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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