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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개금동 건강공원(구 배수지) 앞 도로는 벌써부터 국화 향기로 가득하다. 9월22일 개금1동 새마을 지도자·바르게 살기위원회(회장 조정삼·윤채현)은 행복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고자 160만원 상당의 옥외걸이 화분과 초화를 복지로47번길 일원 전봇대 8군대에 16개를 기증하여 관리하기로 했다.

참고로 오는 9월24일(수) 오후 5시 개금건강공원에서는 가을 저녁을 수놓을 아름다운 섹스폰연주와 음악이 울려퍼지는 개금1동 숲속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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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24 0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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