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는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고객 인사를 시행하며 고객들에게 원두커피, 떡, 물티슈, 솜사탕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기 함께 고객짐들어주기 서비스도 진행한다.
울산역, 마산역, 부전역에서는 지역 업체 및 단체와 함께 민속놀이 와 음료 및 다과가 제공된다.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이번 추석 대수송기간에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고객을 모실 것”을 본부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