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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신선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박용우)와 부녀회(회장 유정화)에서는 지난 29일 신선성당에서 관내 어르신 300명을 초청하여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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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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