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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 -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부산지역 경보 - ­
  • 기사등록 2008-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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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일본뇌염 유행 예측조사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전체 비율 50% 이상임을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8월 3일,4일 부산지역 축사에서 1일 저녁 채집된 전체 6,232마리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50%(3,195마리, 51.3%)를 넘어섬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구․군에 모기 방제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이, 아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사지운동 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어린이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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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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