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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와 세제류 도․소매업체인 영도애경(대표 김홍표)은 7월 24일 영도구청에서 세탁비누 460박스(16,192천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와 저소득주민 2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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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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