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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로봇 인재 발굴과 로봇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 온 ‘제5회 부산로봇경진대회’가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3일간) BEXCO에서 로봇경연, 로봇설계 및 미션수행, 로봇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 해양로봇교육기술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해양로봇센터, (사)부산로봇산업협회,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이 공동주관한다.
행사는 △일반로봇을 이용하여 댄스, 배틀, 미션창작 등을 수행하는 ‘경연’ 분야 △수중 환경에 맞게 해양로봇을 제작하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해양’ 분야 △지능형 로봇을 설계 및 제작하여 지능 능력이 우수한 로봇의 순위를 선정하는 ‘로봇캡스톤챌린지’ 분야 △가족단위로 참가해 직접 로봇을 조립해 보는 ‘가족체험’ 분야 등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4회 대회때 시범종목으로 진행된 로봇캡스톤챌린지 대회를 정식종목으로 확대 추진하여 우수 로봇기술 기업 연계 및 로봇 창업 진출 기회 확대 등 로봇산업화 추진의 중간단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참가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대학(원)생, 일반인 등 로봇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로봇경진대회는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인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인재 양성과 로봇마인드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참가자는 물론 일반 시민도 로봇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제5회 부산로봇대회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