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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24일 사회복지시설 “안나원”을 방문했다.

안나원은 전몰군경유족 엄노미 님이 1950년 설립,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모자원에는 미혼모와 18세 미만의 아동 60여명이 생활하고 있고, 노인요양센터와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안중현 청장은 시설소개와 각종현황을 듣고, 백미 20kg 5포를 전달하며 보훈가족이 아닌 일반 복지대상자에게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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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6-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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