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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서는 4월은 정신건강의 달을 맞이하여 4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와 긍정적인 사고확산 등으로 편견 없는 우리이웃, 함께하는 건강사회를 구현하고자 정신건강의 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진해역에서 출발, 북원로터리, 남원로터리, 중원로터리를 돌아 진해역에 도착하는 것으로 정신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마산대 간호대학생, 경남대 사회복지대학생, 보건소 직원 등 36명이 참석하여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 피켓을 들고 정신질환예방 및 편견해소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역주민의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이해증진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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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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