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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전외숙 복지과장은 사회복무요원 2명을 동행해 2월12일 재가복지 장OO댁을 방문했다.

장00 어르신은 “보훈청의 도움이 없었다면 살아갈 희망조차 없었을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며 눈물을 글썽이셨는데 올해 2월부터 새로이 충원된 부산지방보훈청 사회복무요원인 이준희와 최용성은 현장체험을 통해 가사간병서비스 대상자의 손과 발이 되어 부모님처럼 모시며 보살펴 드릴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준희·용성] 두 사나이의 활약상을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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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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