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 부산항 정기기항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 부산항 정기기항 - 국제크루즈터미널 크루즈 관광 활성화 협의 -

김성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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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08-02-12 00:00:00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이갑숙)는 11일 BPA를 방문한 미국의 세계적 크루즈선사인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RCI) 후안 트레스카스트로(Juan C, Trescastro) 부사장 일행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RCI의 트레스카스트로 부사장 일행은 오는 4월부터 자사 선박인 7만8천ton급 호화 크루즈선 랩소디호(Rapsody of the Seas)의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정기기항을 앞두고 업무협의차 BPA를 방문했다.

기사등록 2008-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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