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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경제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부산경제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0:3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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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경제신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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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MR 유치 승부수”… 기장군, 안전성 검증·주민 설득 ‘투트랙 전략’</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fd703e1b5aea8caebb2c6c60aea68055ee5249c7.jpg">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lsquo;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rsquo;을 찾아 SMR 기술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nbsp;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기장군이 안전성 검증과 주민 설득을 동시에 추진하는 &lsquo;투트랙 전략&rsquo;에 나섰다. 향후 입지 선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lsquo;주민 수용성&rsquo;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br>기장군은 2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기술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br>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lsquo;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rsquo;을 찾아 SMR 기술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국내외 다양한 SMR 모델을 살펴보며 최신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br>특히 정 군수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혁신형 SMR 축소 모형을 중심으로 안전 설계에 주목했다.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요 설비를 하나의 용기에 통합한 &lsquo;일체형 구조&rsquo;는 배관 손상으로 인한 냉각수 유출 가능성을 줄이고, 외부 전력 없이도 자동 냉각이 가능한 &lsquo;피동안전계통&rsquo;은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인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br><img src="/data/cheditor4/2604/60a19724880ea3034a0a00628f9aedd3e2aac23a.jpg">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lsquo;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rsquo;을 찾아 SMR 기술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nbsp;현장에서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초도호기 도입에 따른 안전성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확인하는 등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br>현재 기장군은 경주시와 SMR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는 5~6월 한국수력원자력이 실시할 부지 선정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주민 수용성이 최종 입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br>이에 따라 기장군은 여론조사 이전까지를 &lsquo;유치 홍보 집중 기간&rsquo;으로 설정하고, SMR의 개념과 안전성,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체육대회 등 다중이 모이는 현장을 활용한 대면 홍보를 강화해 접점을 넓히고 있다.<br>이와 함께 제30회 기장멸치축제 기간 동안 대변항 일원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정보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마련한다.<br>정종복 기장군수는 &ldquo;SMR 유치는 지역이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rdquo;라며 &ldquo;군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6:45: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SMR 속도 붙는다”… 원자력안전법 개정에 경남 ‘산업 도약 기대’</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5469f40cac905d74922372fee91461525686b586.jpg">경상남도는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SMR 산업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제도적 전환이 이뤄졌다. 국회를 통과한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에 대해 경남도가 환영 입장을 밝히며, 글로벌 SMR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br>경상남도는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SMR 산업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br>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차세대 원자로와 관련 시설의 설계 단계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사전 검토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데 있다. 기존에는 인허가 이후 본격적인 검토가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설계 초기 단계부터 규제기관의 검토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br>이로 인해 개발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설계 수정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안전성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규제와 산업 발전을 병행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br>경남도는 그동안 글로벌 SMR 시장 확대에 대응해 관련 산업 육성에 힘을 쏟아왔다.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과 혁신 제조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국회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제도 개선 필요성을 건의해왔다.<br>또한 도내 중소 원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lsquo;경남 SMR 국제콘퍼런스&rsquo;를 개최하고, 솔트포스 에너지,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등 글로벌 SMR 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서왔다.<br>경남도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도내 원전 기업들의 수출 기회가 확대되고, SMR 산업 생태계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ldquo;글로벌 SMR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제도 개선&rdquo;이라며 &ldquo;경남이 SMR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류창규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6:3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다국어 데이터 융합으로 디지털 경제 도약 시동</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4e22588fb98f55e2a569ca675632238fb747aced.jpg">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lsquo;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middot;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좌측 2번째부터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부산시가 &lsquo;데이터 융합&rsquo;을 앞세워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산업&middot;도시 데이터를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br>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lsquo;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middot;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한다고 밝혔다.<br>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데이터 기반 협력 체계 구축을 공식화할 예정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4/5334b827bf3fb17bb50149eebcd91b62bab0f061.jpg">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lsquo;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middot;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보유한 해양&middot;도시 데이터에 부산외대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br>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를 비롯해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middot;산&middot;학&middot;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육 모델도 추진된다.<br>부산시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외대는 다국어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과제 발굴에도 나선다.<br>이번 협력은 단순한 데이터 공유를 넘어, 데이터 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박형준 시장은 &ldquo;해양&middot;도시 데이터와 다국어 언어 데이터, 산업 데이터의 결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 기반이 될 것&rdquo;이라며 &ldquo;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전상훈</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6:29: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장바구니부터 급식까지”… aT, ‘AI 민생정책’으로 3년 연속 수상</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c27db5276a8b456bf5058cf5fbcf331c7f4efb7b.jpg">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4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nbsp;공공정책에도 ‘AI 바람’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앞세워 3년 연속 정책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물가 부담 완화와 학교 급식 효율화 등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4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aT는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br>한국정책대상은 정책의 창의성, 파급효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aT를 포함한 14개 기관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br>aT는 특히 고물가 상황에서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서비스를 적극 도입한 점이 주목받았다. 대표적으로 ‘농산물 알뜰소비정보 플랫폼’은 소비자 위치를 기반으로 최적의 구매처를 추천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이 서비스는 정부 ‘민생 AI 10대 프로젝트’ 1호 과제로도 선정되며 정책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br>또 다른 핵심 서비스인 ‘아이(AI)급식’은 학교 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AI를 활용해 식재료 추천과 급식 단가 산정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영양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전국 약 5,600명의 영양교사가 활용해 총 7만 5천 시간에 달하는 업무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br><img src="/data/cheditor4/2604/27898edafbea09172355fcb17747888643f60b0d.jpg">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경.aT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농식품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AI 전환 4대 전략’을 발표한 이후 AI 수출 정보 검색 서비스와 농식품 바우처 AI 헬프데스크 등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br>또한 공공데이터 개방 성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br>홍문표 aT 사장은 “고물가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6:1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욕 한복판에 뜬 ‘환경 메시지’”…LG전자, 타임스스퀘어에서 멸종위기종 캠페인</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a975c8d1cdef516dcb75697d630d06e14d143a98.jpg">&nbsp;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플라밍고'를 주제로 한 9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 중 하나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환경 경고 메시지’가 등장했다. LG전자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을 이어가며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br>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의 9번째 영상인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br>이 캠페인은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환경 프로젝트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주제로 한 영상을 통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4/0bd3f25818bfb28fef580d63f8fd34c3b0a20028.jpg">&nbsp;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플라밍고'를 주제로 한 9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로 인해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현실을 조명한다. 특히 일부 플라밍고 종은 개체 수 감소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상황이다. LG전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직관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br>LG전자는 영상 상영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과 협력해 플라밍고 보호를 위한 정보와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또한 미국 뉴저지 사옥 인근 자연보호센터 ‘플랫 록 브룩’에서 보호 중인 붉은꼬리매와 미국수리부엉이 등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후원하며 실질적인 환경 보호에도 나서고 있다.<br>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활용한 환경 인식 제고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br><br>]]></description>
			<author>이상철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5:46: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1조 원대 국비 전쟁 돌입”… 창원시, 2027년 예산 확보 ‘총력전’</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73a9fcf977decd75ede4dbc9ed5c88da33c8fd3d.jpg">창원특례시는 24일 &lsquo;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rsquo;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nbsp;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창원특례시가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lsquo;총력전&rsquo;에 나섰다. 1조 원 규모가 넘는 사업을 대상으로 선제 대응에 돌입하며,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와 전략적 설득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br>창원특례시는 24일 &lsquo;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rsquo;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처 예산안 편성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실질적인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점검 성격으로 마련됐다.<br>시에 따르면 2027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30개, 규모는 1조 176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이날 보고회에서는 62개 핵심 사업(6,624억 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략 점검이 이뤄졌다.<br>주요 사업은 미래 산업과 도시 인프라, 환경&middot;안전 분야를 아우른다. 글로벌 제조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실증,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기반 구축,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등 산업&middot;교육 분야가 포함됐다.<br>또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 해상보도교 건설, 도로 및 항만 인프라 개선 사업 등 도시 경쟁력 강화 사업과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 상수관망 정비, 자연재해 위험지역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도 대거 포함됐다.<br>특히 시는 지난 2월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 이후 약 1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며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부처 예산안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치로 풀이된다.<br>매년 5월은 중앙부처가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시기로,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한 &lsquo;골든타임&rsquo;으로 꼽힌다. 창원시는 이 기간 동안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적극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보완 요구에 신속 대응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br>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ldquo;4~5월은 국비 확보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rdquo;라며 &ldquo;실&middot;국&middot;소장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면밀히 챙기고 중앙부처,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성과를 끌어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br>시는 이달 말부터 장 권한대행이 직접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등 &lsquo;현장 설득&rsquo;에도 나설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류창규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5:05: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름 더 길어진다”… 해운대해수욕장, 9월 중순까지 연장 운영</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241f1c6866292a6b2cab413d8d3fcd0396b2937b.jpg">해운대구는 올여름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올해도 9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lsquo;긴 여름 시즌&rsquo;에 돌입한다. 기후변화로 늦더위가 이어지는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피서객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가 함께 추진된다.<br>해운대구는 올여름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br>특히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 기간을 9월 중순까지 연장한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늦더위가 장기화되면서 9월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다.<br>실제로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9월까지 연장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약 990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80만 명이 9월에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통적인 &lsquo;7~8월 성수기&rsquo; 공식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br>해운대구는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해파리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해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대형 해파리 유입을 차단하고, 초소형 해파리는 어촌계와 민간수상구조대가 현장에서 수거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br>또한 안전요원 배치와 순찰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br>해운대구 관계자는 &ldquo;피서객 수요 변화에 맞춰 해수욕장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만큼,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4:58: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턱 낮춘 골프장”… 진해신항CC, 대중형 전환으로 지역 레저시장 재편</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2ea52b47719d45a5d93554dce164e633a21afb63.jpg">진해신항컨트리클럽 전경.그동안 &lsquo;비싼 스포츠&rsquo;로 인식돼 온 골프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진해신항컨트리클럽이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환되며 공공 운영 체제에 들어가고,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생활체육 공간으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br>부산&middot;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진해신항컨트리클럽(CC)이 지난 4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중형 골프장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개발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중심 골프장 체제가 본격 가동된다.<br>경자청은 이번 전환을 위해 지난 3월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웅동1지구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으며, 이어 골프장 인수&middot;인계와 체육시설업 등록까지 마무리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br>진해신항CC는 경남과 부산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대중형 전환 이후 이용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주민 중심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졌다.<br>운영 주체인 경남개발공사는 대중형 전환을 기념해 5월 가정의 달 특별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 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추가로 진행되는 행사다.<br>경자청은 이번 골프장 전환을 계기로 웅동1지구 개발 정상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도로와 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소멸어업인 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 구상 용역을 추진하며,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br>박성호 경자청장은 &ldquo;대중형 골프장 승인을 통해 진해신항CC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rdquo;며 &ldquo;웅동지구 정상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정민조</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4:51: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디지털·탈탄소 항만 경쟁”… 부산항, IAPH 무대서 글로벌 협력 주도</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8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7b34c344d192b0116e4b1d24c09bd87654f11a28.jpg">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대응, 회복탄력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세계 항만 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재편되는 가운데, 부산항이 글로벌 협력의 중심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여해 데이터 협력과 친환경 전환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 항만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br>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대응, 회복탄력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국제항만협회는 1955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 관련 국제기구로, 현재 90개국 350여 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항만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기술 교류를 이끌고 있다.IAPH 기술위원회는 기후&middot;에너지, 데이터 협력, 리스크관리, 크루즈, 법률, 기획&middot;운영&middot;재무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핵심 조직으로, 매년 실무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br>이번 회의에서는 ▲항만 간 데이터 교환 및 디지털 협력 확대 ▲저탄소&middot;무탄소 연료 도입 등 에너지 전환 ▲사이버 보안 대응 시나리오 ▲지속가능한 크루즈 항만 인증체계 구축 등 글로벌 항만 운영의 핵심 이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br>특히 부산항만공사는 데이터 협력 위원회의 주요 참여 항만으로서, 자체 디지털 물류 플랫폼 &lsquo;체인포털(ChainPortal)&rsquo;을 기반으로 한 해외 항만과의 선박 입출항 데이터 연계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항만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부산항은 이번 논의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협력 네트워크에서의 역할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친환경 항만 전환과 보안 대응 역량 강화 등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했다.<br>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ldquo;기술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항만 간 데이터 협력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rdquo;며 &ldquo;부산항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4:43: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커피 한 잔에 담은 상생”… BNK경남은행·한화엔진, 현장 소통으로 협력 강화</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7921b81ad72bcc6e11ba87eca58cc267145787a0.jpg">BNK경남은행은 24일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한화엔진㈜ 본사에서 &lsquo;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rsqu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NK경남은행이 지역 대표 제조기업 한화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단순한 교류를 넘어 차세대 리더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산업과 금융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r>BNK경남은행은 24일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한화엔진㈜ 본사에서 &lsquo;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rsqu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차세대 리더 그룹인 &lsquo;BNK YES! LEADER(예스리더)&rsquo;와 전략기획부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기업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br>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예스리더들은 커피차를 활용해 한화엔진 임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br><img src="/data/cheditor4/2604/068add746f566ffd849d3edd9b2c0db62f43e618.jpg">BNK경남은행은 24일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한화엔진㈜ 본사에서 &lsquo;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rsqu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화엔진은 이에 화답해 예스리더들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 설명과 함께 조립&middot;가공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선박용 엔진 생산 과정과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br>행사에 참여한 한현철 예스리더 위원은 &ldquo;지역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br>BNK경남은행은 김태한 은행장의 &lsquo;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rsquo;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범한퓨얼셀과 유사한 소통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왔다.<br>한화엔진은 대형 선박용 엔진 제작과 관련 부품 공급 및 서비스를 수행하는 조선 산업 핵심 기업으로,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description>
			<author>김성봉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4:24: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D-729 울산정원박람회”… 실행 단계 돌입, 도시 전반 ‘총력전’ 시작</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70a545cdbc88480e962ac4f44f38b87dd3743809.jpg">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quo;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TF 추진상황 보고회&rsquo;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과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개막까지 2년여를 남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단순 행사 준비를 넘어 도시 인프라 전반을 재편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울산시는 교통&middot;숙박&middot;환경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br>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lsquo;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rsquo;를 개최하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 준비는 현재까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 출연법인 설립과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박람회장 조성과 운영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도 마무리된 상태다.<br>특히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함께,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되며 &lsquo;친환경 국제행사&rsquo;로서의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br>국제 협력 역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준비 상황을 알렸으며, 35개 회원국과 116개 주한대사관, 자매&middot;우호도시에 초청 서한을 발송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br>이번 보고회에서는 관람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보다 현실적인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홍보&middot;자원봉사 분야에서는 맞춤형 유치 전략과 운영체계 구축 방안이,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br>교통&middot;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과 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 국가정원 내 다목적 광장 조성 등이 검토됐으며,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이 포함됐다.<br>또 숙박&middot;음식&middot;관광 분야에서는 숙박 인프라 부족에 대비한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먹거리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고,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도시 전반의 환경 개선 대책이 테이블에 올랐다.<br>조직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과 직결된다고 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br>서남교 행정부시장은 &ldquo;정원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도시 전체가 움직여야 하는 프로젝트&rdquo;라며 &ldquo;국비 확보와 중앙부처 협의 등 넘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rdquo;고 강조했다.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description>
			<author>정민조</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2:57: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혈당도, 체지방도 한 번에”… CJ웰케어, ‘이너비 슬리밍 컷 루틴’으로 다이어트 시장 공략</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ea202bd93e96c8e1f70a02fe466119c3a9b76457.jpg">CJ웰케어는 24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lsquo;이너비 슬리밍 컷 루틴&rsquo;을 출시했다고 밝혔다.&nbsp;다이어트 시장이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lsquo;혈당 관리&rsquo;까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CJ웰케어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lsquo;유지어터&rsquo;와 탄수화물 중심 식습관을 가진 소비자를 정조준한 제품으로, 일상 속 간편한 건강관리 루틴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24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lsquo;이너비 슬리밍 컷 루틴&rsquo;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식물 유래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lsquo;듀얼 솔루션&rsquo;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br>신제품은 지난해 &lsquo;올리브영 어워즈 MD&rsquo;s PICK&rsquo;을 수상하며 시장성을 입증한 &lsquo;이너비 슬리밍샷&rsquo;의 후속 라인업으로, 기존 제품군을 확장하며 슬리밍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br>주요 성분을 살펴보면,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부합하는 코로솔산 0.45mg을 함유했다. 여기에 녹차추출물(카테킨 300mg)을 더해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항산화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br>이 제품은 단순 체지방 감소에 그치지 않고, 다이어트 과정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보충에도 초점을 맞췄다.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오틴과 비타민 B1을 추가해 총 4종의 기능성 원료를 결합한 &lsquo;올인원 포뮬러&rsquo;를 완성했다.<br>복용 편의성도 강조됐다. 하루 한 정을 식후에 섭취하는 간편한 방식이며, 소형 지퍼백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관리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설계다.<br>CJ웰케어는 이번 제품을 통해 단기적인 감량이 아닌 &lsquo;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rsquo;라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체중 감량 이후 관리 단계에 있는 &lsquo;유지어터&rsquo;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소비자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br>CJ웰케어 관계자는 &ldquo;해당 제품은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를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설계된 건강기능식품&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루틴을 제안하며 슬리밍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2:0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진구, 도심 속 ‘힐링 여행’ 시동… 관광·상권 잇는 투어버스 운영</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6</link>
			<description><![CDATA[부산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과 역사, 골목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진구가 관광지와 지역상권을 연결한 &lsquo;부산진 힐링투어버스&rsquo;를 선보이며 도심형 체류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br>부산진구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lsquo;부산진 힐링투어버스&rsqu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자연 자원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br>투어는 부산역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순환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며, 참가자들은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을 비롯해 레진 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4/181a01e79a4f42081a35828003364587526fc6c6.jpg">부산진 힐링투어 버스 포스터.올해는 특히 부산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투어 종료 지점도 전포역 인근으로 설정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설계했다.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br>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야간투어도 확대 운영된다. 5월에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 프로그램이, 9월에는 감성 힐링투어가 각각 기획돼 계절과 행사에 맞춘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br>올해 힐링투어버스는 정규투어 30회, 기획투어 11회 등 총 41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정규투어 9,000원, 기획투어는 5,000원에서 1만 원 수준이다. 투어는 4인 이상 모집 시 진행되며, 부산진구 홈페이지와 전용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SNS에 후기를 남길 경우 우수후기 이벤트를 통해 홍보물품도 제공된다.<br>부산진구 관계자는 &ldquo;지역의 역사&middot;문화&middot;자연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1:03: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항만공사, 아프리카 국가 대상 부산항 물류 플랫폼 소개</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28bbedde2cab59bf5e3a2b276c4d9c9688c902ea.jpg" class="fr-fic fr-dib">&nbsp;&nbsp;&nbsp; BPA 디지털 AI부 박경철 실장이 부산항의 체인포털 운영사례를 발표 하고 있다<br>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리는「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middot;운영과정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고 밝혔다.<br>이번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동&middot;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 13개국에서 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여했다.<br>부산항만공사의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과 국제항만협회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우수 항만 커뮤니티시스템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워크숍 참여는 세계은행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루어졌다.&nbsp;<br>부산항만공사는 현지시간 23일,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구축 사례발표 세션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경과와 체인포털의 주요 기능, 운영성과를 소개하였다. 특히 체인포털은 선사&middot;터미널운영사&middot;운송사&middot;화물차운전자 등 항만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현장 밀착형 플랫폼임을 강조했다.&nbsp;<br>&nbsp;워크숍 참가자들은 부산항 체인포털의 사례가 항만운영 주체 간 협업체계, 데이터 연계, 현장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실질적 운영성과를 창출한 점에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일 해상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을 검토하는 개발도상국 항만들에게 부산항의 체인포털 운영경험 공유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ldquo;부산항의 독자적인 PCS 구축 사례가 국제사회에 공유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rdquo;라며, &ldquo;참여자들간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항만 디지털화 수요와 제도&middot;기술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국제기구 및 항만당국과의 협력 등 디지털 협력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rdquo;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0:32: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해운대구,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6d6b70b7f1ec2138757539b3ae52afd269f7e6f8.jpg" class="fr-fic fr-dib">&nbsp; 해운대구 관계자의 행정자치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후 기념 모습<br>해운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lsquo;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rsquo;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2일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br>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nbsp;구는 중앙부처 협의과제 발굴과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사례 발굴,&lsquo;찾아가는&nbsp;지방규제신고센터&rsquo;&nbsp;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이와 함께 부서장이 참여하는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nbsp;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규제를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nbsp;노력을 지속해 온 점도&nbsp;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br>해운대구 관계자는 &ldquo;이번 대통령 표창은 규제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구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쟁력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0:1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 아시아 MICE 시장 정조준… 싱가포르서 181건 비즈니스 상담 성과</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100f863175ae7e371a06e0f3d99ee795e37c4f7b.jpg">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squo;더 미팅쇼 아시아퍼시픽 2026(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rsquo;에 참가해 부산 MICE 산업 홍보와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아시아&middot;태평양 MICE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MICE 박람회에 참가한 부산 대표단은 현지 바이어와 18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br>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squo;더 미팅쇼 아시아퍼시픽 2026(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rsquo;에 참가해 부산 MICE 산업 홍보와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br>&lsquo;더 미팅쇼&rsquo;는 노스스타 트래블 그룹이 주관하는 아시아&middot;태평양 지역 대표 MICE 전문 박람회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빠르게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72개국 2,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6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9,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br>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그리고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소속 7개 기업이 공동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들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부산의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신규 행사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br>특히 부산 대표단은 행사 기간 동안 총 18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회의, 전시, 포상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개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4월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lsquo;한국 MICE 로드쇼&rsquo;에도 참여해 벡스코(BEXCO)를 중심으로 한 시설 경쟁력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복합 MICE 환경을 적극 알렸다.<br>부산시는 해운대와 광안리 등 해양 관광자원과 국제회의 시설을 결합한 도시 경쟁력을 앞세워 아시아 주요 도시들과의 유치 경쟁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MICE 행사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br>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ldquo;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시아&middot;태평양 시장에서 부산의 브랜드 위상이 높아졌음을 확인했다&rdquo;며 &ldquo;상담 성과가 실제 행사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전상훈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09:3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린이날은 버스에서 놀자”… 부산시티투어 ‘비밀티켓’ 한정 출시</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3fd83b295005e8d0815ab671baf6d43d836fcff5.png">부산시티투어 1층버스부산시티투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만 구매할 수 있는 &lsquo;비밀티켓(패밀리권)&rsquo;과 어린이날 당일 특별 체험 이벤트를 통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lsquo;즐기는 관광&rsquo;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br>부산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lsquo;비밀티켓(패밀리권) 이벤트&rsqu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평소 월&middot;화요일 정기휴관일을 조정해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하면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br>핵심은 어린이 동반 가족 전용 상품인 &lsquo;비밀티켓&rsquo;이다. 해당 티켓은 4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되며, 이용 기간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4/85c2244823bd322a810aaf48c9c271691e80910e.jpg">부산시티투어 비밀티켓(패밀리권) 출시 안내 포스터.판매 물량은 하루 20매로 제한되며, 3인권과 4인권 각각 10매씩 총 120매만 공급된다. 가격은 3인권 4만1천 원, 4인권 4만9천 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사실상 &ldquo;빨리 잡는 사람이 이기는 구조&rdquo;다.<br>어린이날 당일에는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하는 어린이들에게 &lsquo;랜덤박스&rsquo;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캡슐 결과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과 간식이 증정된다. 단순 관광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br>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lsquo;체험형 관광도시&rsquo;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br>공사 관계자는 &ldquo;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운영과 전용 혜택을 준비했다&rdquo;며 &ldquo;비밀티켓과 함께 부산에서 의미 있는 가족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rdquo;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07: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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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양판 GPS 주도권 잡았다”… 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 확정</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3b6396d03b37eac1d8e9fa28f02f9737c002ed8f.jpg">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IHO 인프라센터’의 역할과 기능, 설립 위치 등을 담은 결의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회의하는 장면.국제 해양정보 질서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가 한국에 들어선다. 국제수로기구(IHO)가 추진하는 디지털 해양정보 표준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인프라센터’가 부산에 설립되면서, 대한민국이 미래 해양항해 서비스의 규칙을 설계하는 국가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했다.<br>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IHO 인프라센터’의 역할과 기능, 설립 위치 등을 담은 결의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br>국제수로기구는 선박 항해에 필수적인 해도와 해양정보의 국제 표준을 개발·관리하는 정부 간 기구로, 1921년 설립돼 현재 104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1954년 가입 이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br>이번에 한국 유치가 확정된 인프라센터는 IHO가 추진 중인 차세대 디지털 해양정보 표준 ‘S-100’ 체계의 개발과 국제 보급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대비해 해양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표준화하는 작업의 중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br>설립지는 부산 문현동 국제금융센터(BIFC2)로 결정됐다. 해양·금융·데이터 산업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점쳐진다.<br><img src="/data/cheditor4/2604/6f630e5feffa36b0c894f85407efe52235e28993.jpg">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IHO 인프라센터’의 역할과 기능, 설립 위치 등을 담은 결의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단체 기념 촬영.이번 총회에서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가 나왔다. 전 세계 해역을 지명이 아닌 고유 숫자로 구분하는 디지털 데이터셋 ‘S-130’이 공식 채택된 것이다. 이는 국가 간 해역 인식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자율운항선박 등 미래 해양산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br>여기에 더해 한국은 IHO 이사국에 4회 연속 진출하는 데 성공하며 국제 해양 규범 형성 과정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총회 기간 중에는 IHO와 한국 간 기술협력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도 열려, 그간의 협력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렸다.<br>정부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유치 이상의 전략적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프라센터 설립은 대한민국이 국제 해양 디지털 서비스의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br>조현 외교부 장관 역시 “IHO 인프라센터 유치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기여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S-130 채택 또한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br>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을 두고 “해양 데이터 표준을 선점한 국가가 미래 항해 시장을 지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한다.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글로벌 해양 질서의 ‘룰 메이커’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 </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07:0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LG전자, 유럽 빌트인 시장 ‘정면 공략’… 통합 주방 패키지 첫 공개</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7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f4099fccf4f6b6e0a2d1445639286c5cc4e69325.jpg">LG전자가 伊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디자인 전시회 &lsquo;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6&rsquo;에서 유럽 맞춤형 주방가전 &#39;LG 빌트인 패키지&#39;를 발표하며 100년 역사를 지닌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G전자가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최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제품 단위를 넘어 &lsquo;주방 전체&rsquo;를 설계하는 통합 솔루션 전략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br>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lsquo;밀라노 디자인 위크(MDW) 2026&rsquo;의 주방 전시 &lsquo;유로쿠치나(EuroCucina)&rsquo;에서 &lsquo;LG 빌트인 패키지&rsquo;를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br>이번에 공개된 패키지는 오븐, 인덕션, 냉장고,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통합형 주방가전 솔루션으로, 개별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설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주방 구조와 취향에 맞춰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거나,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제품을 교체할 수 있다.<br>유럽은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1920년대부터 빌트인 주방 문화가 정착된 &lsquo;본고장&rsquo;이다. LG전자는 이 시장을 겨냥해 현지 주거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전용 제품군을 구성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4/df94e58a6323780009362048e64a5828cdedefde.jpg">관람객이 LG전자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처음 선보인 유럽 전용 LG 빌트인 패키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특히 공간 효율성이 중요한 유럽 주택 구조를 고려해 20인치대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힌지와 방열 성능을 강화했다. 가전과 가구 간 간격을 최소화한 &lsquo;심리스(Seamless)&rsquo; 디자인을 적용해 일체감도 높였다.<br>에너지 효율 역시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식기세척기와 냉장고는 유럽 최고 등급인 &lsquo;A&rsquo;를 상회하는 성능을 구현했으며, 각각 A-30%, A-10% 수준의 효율을 확보했다.<br>AI 기술도 적극 적용됐다. 식기세척기에는 오염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세척 강도를 조절하는 &lsquo;AI 센스클린&rsquo; 기능이, 냉장고에는 사용 패턴에 맞춰 온도를 조절하는 &lsquo;AI 프레시&rsquo;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절감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br>LG전자는 이번 제품을 중심으로 초프리미엄 브랜드 &lsquo;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K S)&rsquo;와 함께 &lsquo;듀얼 트랙&rsquo;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30인치 이상의 고급 라인업인 SKS와 이번 프리미엄 패키지를 병행해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4/bf1dfcc8f0bbadc2f836c52856f7006af7a951a6.jpg">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사진 맨 왼쪽)이 관람객에게 LG 빌트인 패키지를 설명하고 있다.&nbsp;아울러 고급 주택 건설사와 다세대 주택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B2B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시장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br>LG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쿠킹쇼와 와인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밀라노 전역에서 열리는 &lsquo;푸오리살로네&rsquo;에도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br>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dquo;유럽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특성을 반영한 빌트인 솔루션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author>
			<pubDate>Thu, 23 Apr 2026 15:50: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반구천 암각화 ‘더 가까이’… 울산시, 셔틀버스 운행 본격화</title>
			<link>http://bseconomy.com/news/view.php?idx=54369</link>
			<description><![CDATA[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lsquo;반구천의 암각화&rsquo;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를 도입한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증가한 관람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국제행사를 앞둔 도시 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br>울산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반구천 암각화 일대에 순환(셔틀)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04/d2ccf60b690addb6778f6616b772dcbc6a4e9976.jpg">반구천 암각화 무료순환버스 이용 안내 포스터&nbsp;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방문객에 대응하고,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 등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br>셔틀버스는 반구대암각화 주차장을 비롯해 암각화박물관, 반구대입구 버스정류소, 구량천전 버스정류소, 울산대곡박물관, 천전리 암각화 입구 등 주요 거점을 순환한다. 개별 방문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br>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이며, 오전 9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된다. 울산시는 계절별 수요 변화에 따라 운행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운행 시간표는 암각화박물관 등 현장 안내판과 울산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이번 셔틀버스 도입은 단순한 교통 서비스 확대를 넘어, 세계유산 관람 환경 개선과 국제적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기반 구축 정책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등재 이후 관람 동선 정비와 안내 체계 개선, 기념행사 추진 등 단계적인 관리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br>울산시 관계자는 &ldquo;반구천의 암각화는 인류 공동의 자산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접근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rdquo;며 &ldquo;현장 중심의 관람 환경 개선과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정민조</author>
			<pubDate>Thu, 23 Apr 2026 15:36:2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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