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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15일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비닐하우스, 축.수산 시설관련 설해 취약시설 일제정비 등 피해경감 행동요령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진번면 오서리와 이명리 일원에서 영농단, 어업인 이장단,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설해 대비 행동요령과 농산시설의 빈 비닐하우스, 비규격 및 노후 비닐하우스를 제거하고, 무허가 축·수산시설 및 노후축사, 수산 증·양식·내수면시설 등 취약시설물을 점검했다.

한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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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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