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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찰교육원 악대부에서 군복무를 하던 정태가 최근 전역을 하면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정태는 제대당일 경찰청장의 표창과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 연주인상,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연주대상, 스타대상에서 영화배우 신인상 등 연이은 무더기 수상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곧바로 소속사와 앞으로의 계획을 상의하고 정태는 지금도 악기연습과 연기연습에 몰두중이다. 특히 예정된 4월의 촬영에 대비한 트레닝과 엔터테이너로서 갖춰야할 여러 가지를 체계있게 준비하는데 땀을 쏟고있다.
 
공백의 한계를 슬기롭게 대처하며 항상 조바심나지않게 천천히 팬들 곁으로 다가서는 그가 대견스럽다는 주위의 얘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정태의 이마에 흐르는 구슬땀이 아름답다. 늘 휴식의 편안함과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견디는 정태가 보여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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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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