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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금) 오후 5시 부산벡스코 컨벤션 홀 3층 그랜드볼륨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등 각 지역 대표 인사들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사업 ’부산.울산.경남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남도는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유네스코 기념의 해 ‘2013 산청세계전통의학엑스포(9월 6일~10월 20일) 및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 ’2013 대장경세계문화관광축전(9월 27일~11월 10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함께 협력과 공존, 상생발전의 시너지를 모으길 당부했다. 한편 윤제균 부산출신 영화 ‘해운대’ 영화감독 , 박재동 울산출신 만화가, 경남의 김준호. 손심심 국악인 등이 ‘2013 부.울.경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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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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