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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험ㆍ캐피탈 증자...M&A는 'NO'
- 신동규 농협금융지주회장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배희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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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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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 28일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0월 내 계열사인 생명보험, 손해보험, 캐피탈에 대한 증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명실상부한 메이저 금융지주로 발돋음하기 위해선 비은행부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경쟁사와 비교해 평균 정도의 자기자본비율을 가져야 스파링이 가능한만큼 생명보험, 손해보험, 캐피탈의 성장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3곳의 계열사에 대한 증자규모는 수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 회장은 은행과 증권에 대한 증자계획도 내비쳤다
실제 이날 그는 "계열사 세 곳에 증자를 마친뒤 은행, 증권 쪽도 증자요인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진출과 M&A(인수합병) 등의 계획에 대해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농협중앙회의) 신경분리할 때 5년간 자동차보험 사업에 뛰어들지 못한다는 법적 제한이 있다"며 "신경분리 초기여서 우선 내실을 다지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보험 사업을 시작한다고 해서 수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신 회장의 계산이다. 또한 올해 경영목표인 당기순이익 1조원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흘리기도 했다.
신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추가 충담금, 브랜드 사용료 등 특별요인을 고려하면 수지가 썩 좋지 않다"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이 쉽지 않지만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금융은 아킬레스건인 IT시스템 관리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현재 농협중앙회 소속인 IT국을 내년부터 농협은행에서 흡수하기로 했다.
이는 은행에서 IT시스템에 투자도 하고 문제가 발생시 책임까지 진다는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농협은행의 IT시스템을 담당하는 농협정보시스템도 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시킬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4월 대형 전산사고가 발생한뒤 지난해 12월과 올 1월에도 크고 작은 장애가 일어나는 등 홍역을 치뤘다.
이와 관련 윤한철 농협중앙회 IT본부 상무는 "품질관리팀을 만들어 종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사고시 전산 조치는 물론 최단시간 내에 복구가 가능하도록 올해말 백업시스템 구축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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