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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이성권)과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 국가청렴위원회는 지난 5월 기관 간 T/F팀을 구성해 시행한 부패영향평가 결과가 나왔다

부패영향평가는 기관의 규정 및 부패유발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용지감정 평가시 평가자 선정을 위한 기준 마련과 공단 재산 중 일반 국민에게 사용.수익 허가 가능한 재산을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는 34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해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공단은 공사 및 용역관리 규정외 5종에 대해서도 부패영향 평가를 계속 시행해 공단의 윤리경영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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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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