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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부실비율 0.76%, 69개월만에 '최고치'
- 아파트값 하락에 이어 집단대출 연체 늘어나
배희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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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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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하락 집단대출 연체가 늘어나며 가계 부실채권비율이 6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떨어지는 아파트값과 함께 집단대출 연체가 늘어나면서 나타난 수치다.
지난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9월(0.81%)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금감원은 가계여신 부실의 원인으로 집값 하락으로 인한 집단대출 연체 증가를 꼽았다. 실제로 6월 말 집단대출의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0.16%p 오른 1.37%에 달해 집계를 시작한 2010년 12월 이후 가장 높았다.
집단대출의 부실채권비율이 증가한 것은 최근 아파트값이 하락하면서 입주자와 건설사 간의 소송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67%로, 작년 12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당국은 응급처치에 나섰다. 집값하락으로 인한 가계 부실채권 증가가 간과할 수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한 것.
금융당국은 집값하락의 장기화에 대비해 은행과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담보가치인정비율(LTV)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집값이 떨어져 대출이 LTV 한도를 넘기더라도 일시상환보다는 장기분할 상환 등 차주의 부담을 완화해주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신용카드 부실채권도 가계대출 부실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부실채권비율은 1.61%로 2006년 9월말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계의 재무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다만 기업여신의 부실채권비율이 하락하면서 6월말 은행권의 전체 부실채권비율은 1.49%로 전분기말보다 0.02%p 떨어졌다. 부실채권 규모도 20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 2분기 중 신규부실는 6조9000억원으로전 분기(5조4000억원)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했지만, 은행의 적극적으로 노력으로 7조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로존 재정위기의 확산과 주요국가의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하반기 경기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부실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가계부채 등 취약부문의 부실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실채권을 줄여나가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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