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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2004년 7월7일부터 2007년 9월19일까지 무재해 3배(175만 시간)를 달성한 삼성물산(주)건설부문 부산신항만 배후철도 제4공구현장에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7일 수여했다.

이번 달에는 삼협건설(주)동면장안간 연결도로 제2공구현장, 한국플랜트서비스(주)부산사업소에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수여가 있었으며 롯데건설(주)롯데백화점 해운대점, 포스코건설(주)센텀스타현장이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 양동주 본부장은 “무재해 인증 사업장은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노사화합과 합리적인 기업경영을 대내외에 검증받은 사업장”이라며 “삼성물산(주)건설부문 부산신항만 배후철도 제4공구현장이 부산을 대표하는 토목현장, 무재해 현장으로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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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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