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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부산지역 대표건설업체 삼협건설(주)이 현장 안전점검과 사전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재해 없는 사업장이 됐다고 밝혔다.

삼협건설(주) 동면`장안 간 연결도로 제2공구(소장 신태승)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1배(20만시간) 목표를 달성해 11월1일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양동주 본부장은“무재해운동은 인간존중의 이념”이라고 강조하고 관계자 및 유공자를 격려, 끊임없는 안전보건활동으로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무재해 현장으로 계속이어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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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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