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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당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윤영복)와 아트센터(대표 박주식)는 5일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수채화 미술교재 300세트(1천800만원 상당)를 사하구청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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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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