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성국)은 지난 11일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하태광)로부터 2백만원 상당(1인당 10만원)의 한방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방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고령의 저소득 보훈가족 20명에게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소중히 전해드릴 예정이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는 2008년 1월 18일 부산지방보훈청과 보비스닥터(BOVIS Doctor)로 명명한 ‘저소득 보훈대상자에 대한 무료진료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한방 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지원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2-06-12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