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웅 시민기자 기자
大賢 宋子(우암 송시열)는? | |||
우암은 역사적으로 대학자요 정치적으로는 국정을 주도하는 제일인자였다. 정조대왕이 큰 어른으로 모셨을 정도였다. 이제 정조대왕이 직접 쓴 ‘태산교악’을 다시금 음미할 필요가 있어 게재한다. 특히 이번 ‘2007宋子문화대제전’을 준비하면서 발견된 내용으로 우암은 송자대전(宋子大全)215권을 비롯해 총 466권의 책을 펴낸 사실이 밝혀져 우리나라 5천년 역사를 통해 이처럼 많은 책을 펴낸이는 송자 우암 밖에 없음이 입증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