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을 깨우는 기업
오햅(O HAP)은 아침을 깨우는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를 품는 마음으로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이다.

오햅을 창업할 때 모든 것이 앞을 알 수 없는 어려운 형편으로 모든 것이 동굴처럼 깜깜하게만 여겨지는 벽이 날 막고 있어 한치의 걸음도 걸어갈 수 없는 막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역경 속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매일 아침 새벽을 깨우는 외침 밖에는 어떠한 신음 소리도 낼 수 없어 죽기 살기를 작정하고 아침을 깨우는 기도부터 시작하게 됐다.

100일간은 아침을 깨우고 아침에 모든 정성을 쏟으리라 마음먹고 100일간의 전투를 시작하였다. 그 전투가 시작되면서 꿈을 통하여 전투에 승리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시고 그 길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로 만든 어느 교수가 오래전에 만든 화장품 팩을 만남으로부터 행운의 길은 시작됐다.

노 교수의 6년전 작품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팩이 기적을 만드는 단초가 되어 이 우연의 만남을 통하여 HAp(햅)을 기반으로 하는 세상을 젊게, 인류를 아름답게하는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새벽의 효원 뜰 녘에 오햅은 아침햇살을 머금고 창업을 하게 됐다. ■ “Stay Young Keep, The World Beautiful"
인류를 젊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
yapatite)를 원료로 하여 고기능성 화장품, 치약 등을 제조, 생산, 유통하는 오햅(O HAP)기업이다.

화장품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젊음을 주고,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인가를 고민하며, 연구하고, 실행하는 오햅은 자신의 “당당한 생얼(imposing saengeol)"을 만들어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다.

오햅(O HAP)은 부산대학교내 창업보육센타에서 2011년 9월에 창업한 회사로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구축하여 부산대학교의 연구,기술 노하우를 그대로 활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치약 등을 생산하고 있다.

화장품 유통회사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화장품 유통업을 하다 보니 고객들에게 어떤 제품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피부적으로 체감하게 되어 오햅(O HAP)을 설립하게 됐다.

오햅은 오드리헵번의 줄임말이 아니라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의 학명(hap)에서 가져온 회사명이다. hap을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행운이라는 뜻이 있는데 오햅은 정말로 “행운”의 기업이다.

유통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고 고객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이 마음으로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어 밤낮으로 고민과 번뇌로 마음을 추스렸다.

이러한 와중에 HAp(햅)이라는 원료를 행운으로 만나 모든 것이 눈 녹듯 아니 고객들에게 자신의 젊음을, 아름다움을 찾아 줄 수 있다는 흥분으로 창업을 하게 됐다. ■ HAp 햅이란?
“경이의 생체물질”로 세계에서 몇 군데서만 제조할 수는 고 부가가치 기술이다.
USP 및 FDA(미국 의약품 안정청)에 의약품 원료로 등재되어 있는 생물학적, 화학적 성질이 우수한 무기재료이며, 우리 피부의 중금속을 제거, 과산화지질 즉 피부녹, 여드름 제거 및 완화, 피부칼슘공급, 미백효과, Filling효과, 각질/기미 등을 완화시킨다.

이밖에 치약 제조시 치아의 미세결손을 신속히 수복하여 치아를 코팅하여 Enamel-Restorative 효과도 있다. ■ 정신적 건강도 챙겨드리는 기업
오햅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얼이 얼마나 당당하고 예쁘며, 아름다운가를 보여 줄 수 있게 하는 고기능성 화장품 “햅톡스 뽀 익스체인지 딥 글렌징 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신의 피부를 자신이 가장 흠모하는 젊고 탄력 있었던 시절의 당당한 피부로 되돌려 주는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고객들이 자신을 자신다워 하는 얼굴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얼굴을 stay young keep하는 것에서 한층 더 발전하여 오햅회사는 회사를 찾는 사람들의 마음상태까지도 아름답고 자신감있게 만들어 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고객들의 자아나 자식, 가정에는 각 종류의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러한 트라우마를 “사진치료”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료하여 더 건강한 자아,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사회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같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정신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가고 있으며, 청소년 왕따 현상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마음의 고통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 영혼을 살리고, 정신을 살리고, 육체를 살리는 기업
오햅은 hap(햅)을 기반으로 하여 성장을 거듭하는 회사로 발전하여 부산경제를 살리는 기업으로 고용창출을 이루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경제에서 부산기업으로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250여개국 70억 인구의 모든 얼굴에 오햅의 화장품이 사용되는 것을 꿈꾸며 매진 할 것이다.

그 성장을 통하여 발생하는 수익으로 가난한자, 억눌린 자,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자, 왕따 당하는 자 등을 위한 치유센타를 만들어 더 밝고 맑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사용할 것이다.

치유센타를 건립하여 정말 소외계층과 정신적 소외된 자들에게 평안과 평화를 주는 진정한 자유를 주는 찾게 해 주는 사회기업으로 역할을 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