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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미주지역 투자유치 전개 - 우수한 입지여건과 투자환경, 각종 인센티브 제공 -
  • 기사등록 2007-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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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문희)은 8일부터 18일(11일간)까지 미주지역을 대상으로 BJFEZ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

10.11일 설명회는 LA소재 Oxford Palace Hotel에서 KOTRA LA무역관과 공동으로 개최해 LA한인상공회의소 20여회원사가 행사에 참가해 BJFEZ에 진출과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5.16일 양일간은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개최되는 한․미태평양 연안 6개주 합동회의에 참석해 한국 및 미국기업 400여명을 대상으로 IR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미태평양 연안6개주 합동회의에 6개주 정부인사, 州의회의원, 기업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단은 BJFEZ의 개발현황 및 우수한 입지여건과 투자환경,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 강점을 최대한 부각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끌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문희 청장을 비롯한 구역청 대표단은 해외유치활동 기간 중 NY/NJ PA(뉴욕/뉴저지항만공사), 롱비치항만 등 주요 항만관련 시설과 기관 및 기업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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