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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최고의 히어로 그들이 돌아온다! - 클래시컬한 우아함에 록의 자유로움까지 다양한 장르로
  • 기사등록 2012-03-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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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뉴질랜드, 독일 베를린, 독일 함부르크, 오스트리아 공연 전석 매진 기록!!
- 2002년. 3개월간의 첫 유럽투어 15만명 관객 동원!!
          미국, 아시아, 호주 공연 연속 매진 기록!!
- 2006년 9월. 앨범 <Here's To The Heres> 발매 동시 각국 차트 1위 석권!!
- 2007년 4월. 국내앨범 출시 ‘교보 핫트랙스 클래식 부문 차트 2위’ 석권!!
- 매년 250일 동안 호주,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투어!!



2008년, 2009년에 이어 2012년 세 번째 내한공연!!!
많은 한국 팬들을 매력적인 보이스로 매료시킨 그들이 이끄는 로맨틱한 여정!!!

“팝페라 최고의 히어로 텐테너스”는 2008년 5월 처음 한국을 내한하여 서울 예술의전당을 비롯하여 전주, 대구, 대전 등 4개 도시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여러 언론과 국내 음악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던 첫 한국투어는 기대 이상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텐테너스의 위엄을 보여줬다.

텐테너스는 이번 내한공연에서 부드러움과 그리움을 보여주는 Leonard Cohen의 <Hallelujah>, 억제되지 않은 힘을 보여주는 락 음악의 최고음악인 Aerosmith의 <Don't want to miss a thing>,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인 Luciano Pavarotti의 <Nessun Dorma>, 전설적인 밴드 Beatles의 <Hey Jude>등 새롭게 선보이는 Duble Platinum 프로그램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감동의 하모니를 한국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호주에서 약300만 명의 시청자를 가지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가 진행하는 최고의 호주탐험(Oprah's Ultimate Australian Adventure)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텐테너스 10명의 파워를 입증시켰다.

이들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록, 아리아, 팝, OST 등 인기 있는 많은 곡들을 훌륭하게 소화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텐테너스만의 사운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국제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텐테너스는 지난 14년간 4장의 Golden CD와 2장의 Platinum앨범, 2장의 Golden DVD, 1장의 Platinum DVD를 발매하여 팬들의 사랑을 보답하고 있다.


하나로는 충분치 않다!!
10명의 테너가 뿜어내는 클래시컬 팝의 진수!!!

텐테너스는 호주 출신 10명의 테너로 구성되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995년 호주 브리즈번 음악원을 갓 졸업한 테너 10명이 호주의 TV프로그램 창립 축하공연 무대에 출연하여 대중들로부터 처음 모습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젊고 멋진 테너 10명이 ‘텐테너스(The Ten Tenors)'를 결성하였고, 1998년 호주를 시작으로 2001년 뉴질랜드, 독일, 오스트리아 공연을 전석 매진을 시키는 신화를 기록했다.
또한, 매년 250회 이상의 공연을 미국, 유럽, 남미,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투어를 다니며 35만장의 티켓 판매고를 올렸다.
 
텐테너스의 인지도와 실력에 힘입어 2006년 앨범 <Here's To The Heres>를 발매하였다. <Here's To The Heres>는 9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음악녹음을 하였고, 음반 작업에는 영화 ‘물랑루즈, 타이타닉, 아바타’ 등 할리우드 영화음악프로듀서인 사이먼 프랭글랜(Simon Franglen)과 영화음악의 대가 존 베리 (John Berry) 그리고 그의 오랜 동료이자 친구인 작사가 돈 블랙(Don Black)이 참여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화 ‘코러스, 글래디에이터, 늑대와 함께 춤을’ OST 그리고 퀸(Queen)의 <Who Wants to Live Forever> 등 수많은 명곡들을 매력적인 보이스의 테너 10명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탄생 시켰다. 이 앨범은 발매 동시 세계 각국의 차트 1위를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Here's To The Heroes>로 호주, 독일, 미국에서 2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텐테너스” 돌풍을 일으켰다. 그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은 영국의 Royal Albert Hall 과 시드니 opera house , 로스앤젤레스의 Shrine Auditorium같은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였고, 현재도 전 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뿐만아니라, 2008년 텐테너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앨범 <Nostalgica>을 그래미 수상자인 사이먼 프랭글랜(Simon Franglen)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함께 앨범작업을 했다.

지난 2002년에는 독일에서 열린 유로비전 페스티벌에 게스트로 초청받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 후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정글북 2”의 참여요청을 받아 OST에 참여, BMW의 뉴 5시리즈를 녹음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게 되었다.


“텐 테너스는 위대한 악이며, 독특한 그룹이다. 10명의 테너는 각각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다양화된다. 그들의 신념이 변함없었기 때문에 작곡을 하며 참 기뻤다. 몇 년 동안 다른 오케스트라밴드들과 일했던 경험을 되살려 봤을 때, 그들은 지금까지 등장했던 그룹들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점이 있다.”    - 작곡가 존 베리 -


텐테너스의 공연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 그들의 음악에는 희열이 있다.
- The canberra Times -


텐테너스의 준수하고 매력적인 외모와 보이스는 텐테너스가 아주 빠른 시간내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 Gold Coast Bulletin -


텐테너스는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과 보이스로 매력적이고 풍부한 감수성을 팬들로부터 매료 시켰다.
- The Range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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