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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학생들의 호국보훈의식을 높이고 우리고장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충시설을 탐방했다.


14일 연미초등학교(연제구 연산동 소재) 5,6학년생 270여명은 충렬사 3.1운동기념탑, 유엔기념공원 등을 방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느끼며 선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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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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