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산학협력협의회

- 산학협력 강화 통한 교육시스템 및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목표
- 동의대 산학협력단 중심으로 부울경 지역 대표기업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

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는 대학과 기업간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대학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견인할 목적으로 ‘동의산학협력협의회’를 발족하고 지난 21일 부산롯데호텔 아테네룸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동의산학협력협의회는 대학과 산업현장의 괴리를 해소하고 산업체 수요지향적인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동의대 산학협력단, 리노공업, 아마란스, S&T대우, 동화엔텍, 디케이락 등 부울경 지역의 대표기업과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일보사 등의 유관기관 등 총 30여개의 기관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