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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의 날개’달고, 뜨는 녹주맥반석 - 인간 본래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되살리는 기업지향(1)
  • 기사등록 2007-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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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1998년 '원적외선을 이용한 치료방법 및 치료 장치'로 발명특허(제165709호)를 획득한 (주)녹주맥반석(대표 임성찬)은 25년의 전통으로 15년 전부터 찜질방 사업영역을 개척해 찜질방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대표 찜질방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찜질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불돌’을 온열기로 현대화시킨 ‘나는 따뜻한 여자가 좋다“고 친밀하게 다가가며 출시된 ‘녹주 1380 좌욕기‘가 한국일보 선정 ’2007년도 상반기 베스트신상품‘에 선정되면서 요즘 ‘도약의 날개’를 달고, 뜨고 있다.

’녹주수(秀)‘이온수기를 국내 최초로 렌탈 구입 설치토록 해 판매할 영업망이 전국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출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답게 알카리환원수 ’녹주수(秀)‘이온수기를 국내 최초로 렌탈 구입 설치토록 해 누구나 미네랄이 풍부하고 육각형분자구조를 가진 몸에 좋은 물을 마실 수 있게 했다.

(주)녹주맥반석의 임성찬 대표는 “(주)녹주맥반석은 인간 본래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되살리는 기업, 돌에서 건강을 캐는 기업, 행복과 건강을 나누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사람이 본래부터 지니고 있던 좋은 것과 이로운 것, 조화로운 것, 따뜻한 것을 되찾아 주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타 찜질 가마와 차원이 다른 녹주맥반석 불가마시스템

이미 녹주맥반석은 ‘맥반석불가마 찜질방’으로 서울, 부산, 창원 등지에서 유명하며 특히 전북 남원에 위치한 ‘남원녹주맥반석건강랜드’는 맥반석 최초 발견지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본사 직영점 중 하나인 경남 창원 ‘심산점’은 3,500여평 규모의 대형 찜질방으로 지역의 명소가 된지 오래다.
 
회사는 1979년 전북 남원 금지광업소에서 최초로 발견, 채광되는 신비의 광물인 녹주맥반석만을 사용, 일반 시중의 찜질 가마와는 차원이 다른 효능과 효과가 입증된 ‘정통 불가마 시스템’을 선보여 발전을 거듭해왔다.

‘맥반석’은 반점 모양의 결정이 보리밥처럼 거뭇거뭇하게 보여 붙여진 속명으로 ‘녹주맥반석’은 에메랄드, 아쿠아마린, 모가나이트란 보석들을 만들 수 있는 원소를 함유한 녹주석이 30%정도 포함됐다고 해 일반맥반석과 구별하여 불려지는 명칭이다.

회사 홈페이지(www.nokjoo.co.kr)에서는 “녹주맥반석 불가마시스템에서는 녹주산업의 금지광업소에서만 채광되는 녹주석만 사용, 달궈진 녹주석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인체 깊숙이 공명해 '명현반응'을 일으킨다”고 밝히고 있다. 즉 “다른 찜질 가마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주장으로 이른바 ‘명현반응’을 느낄 수 있다고 전한다.

‘명현반응’은 자신이 느끼지 못하던 병적 증상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겉으로 표출되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자기 스스로도 느끼지 못했던 병적 증상을 치유하는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녹주 1380 좌욕기‘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녹주맥반석찜질방‘
 
회사관계자는 “녹주맥반석 불가마를 이용하면 암ㆍ당뇨 같은 난치병의 투병보조수단, 각종 피부트러블, 다이어트, 스트레스, 산후조리, PC 증후군, 교통사고 후유증이나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하는 사람 등에게 좋으며, 이미 8년여 전부터 수많은 경험자들의 체험이 증명, '명현반응'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도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와 같은 녹주맥반석의 효능을 이용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찜질방으로 탄생한 ‘녹주 1380 좌욕기‘에서 1380을 회사에서는 “1380℃에서 소성한 녹주맥반석을 사용한다”는 의미로, 사용자인 혹자는 “13세부터 80세까지 사용해야 하는 가정의 필수품이라는 의미”라고 풀이한다.

임 대표는 ‘녹주 1380 좌욕기‘를 사용하면 “이, 미용과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온몸 구석구석 영양과 산소 공급, 노폐물과 중금속 탄산가스를 배출시키는 온열요법으로 혈액 순환과 자연 치유능력을 향상시켜 줘 얼마안가 각 가정의 필수품이 될 것이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주)녹주맥반석 본사 대표전화 02)348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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